MAAT Lab.의 홈페이지는 구글 apps.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입한 도메인(www.maat.kr)을 구글 apps.에 등록하여 많은 기능들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같은 문서와 스케쥴들을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상에 접속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니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점과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지만 약간 적응을 하고 나니 편리한 점이 속속들이 드러납니다.
이메일과 스케쥴은 그냥 사무적인 것으로 넘겨 버리고,
지식 공유라는 측면에서 document의 장점을 적극 추천합니다.
문서 작성 툴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워드(docs), 엑셀(spread sheet), 파워포인트.
사실 나만 보고자 하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는 아직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선 작성을 마치고 공유와 배포를 하게 되면 원본 문서와 업데이트되는 문서가 구별이 되고,
기존 문서특성들(*.doc,*.xls, *.ppt)로 배포(export) 가능하다는 것도 좋은 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프레드시트의 경우에 같이 공유된 사용자끼리는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이 참 놀랍고 신기하고 감동인데요, 게임처럼 하얀 스프레드 시트 위에 각 사용자가 로그인되듯이 들어오면 '나'는 각각의 칼라 박스로 현재 나의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내가 입력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상대방이 볼 수 있고,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입력하는 것을 내가 볼 수도 있지요.
물론 이 기능은 단지 2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 문서에 들어온 공유자들은 모두 다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우리 연구실 내에서 이 모든 좋은 기능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모두에게 활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어떤 프로젝트나 그 외 지식공유, 사무/행정적인 일 등을 처리할 때 아주 유용함을 체험하면 사용성도 좋아지고, 업무 및 연구 효율도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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