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패션에서 반가운 우편물이 와있길래 혹시 또 셰팔리로 부터 편지가 왔나 싶어 얼른 뜯어보았더니, 어린이날 맞이 카드 보내기 우편물이었습니다. 엽서안을 열어보니 반갑게도 그리미님(블로그가기☞)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그리미님은 저와 함께 '컴패션 블로거' 1기로 활동하셨던 분입니다. 정감있는 그리미님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예쁜 일러스트가 그려진 엽서를 보니 그냥 글씨만 쓰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이번에는 가족들을 소개할 겸해서 사진들을 편집해서 오려붙였습니다. 일부러 초록색 펜과 주황색 펜도 섞어 쓰고... ㅎㅎ
카드보내기 안내문 1번에
'기억하세요! 영어로 써주시면 카드가 어린이에게 더 빨리 전해질 수 있답니다.' 라는 문구가 더욱 눈에 크게 들어오네요. 물론 5월달이 다 되서야 전달이 되겠지만 이 엽서를 어서 빨리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루지 말고 자주 쓰자는 약속을 하나씩 지켜나가다 보니 영어 편지 쓰기에 점점 탄력을 받아가고 있는 좋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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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일러스트 깜찍하고 예뻐요!^^ 정성과 센스가 묻어나요.
>_< 정말 멋진 일러스트예요~
필그레이//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덕분에 더 기쁜 마음으로 카드를 작성하게 되고.. 좋은 그림은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가 봐요~ ^^*
프미케// 보고 또 봐도 예쁜 일러스트네요.^^* 그리미님께 제가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