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짧고 강렬한 이 한 마디로 인해
밤하늘에 빛나는 모든 별들이 나와 그대를 향해 반짝이는 것만 같은 순간을,
모래알 보다 더 사소한 일에도 울그락 불그락 답답함에 잠 못 이루던 순간들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왜 이 책이 그다지도 재미있게 읽혀지는지 알 것이다.
사랑 그 하나를 두고
마음 졸이며 사랑의 계산기를 두드리던 그 시간들속에서의 속마음을
한 사연 한 사연 읽어감에 따라
우리에게 감정만으로 가득 채워 두었던 그와 그녀에 대한 마음에
이해라는 감성적 이성의 눈이 뜨이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우리도 모르는 어느새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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