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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제가 한국컴패션이라는 단체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어린이가 하나 있다고 포스팅 했던 적이 있지요.
(A Letter : http://kh7777.net/tt/entry/Letter)
올 초에는 그동안 미뤄두었던 편지도 보내고 해서 예전 보다는 홀가분하기도 하고 기쁜 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날 맞이 축복의 메세지를 전하는 행사에 대한 우편물이 날라왔습니다.

어떤 말을 전해야 할 지 더군다나 영어로 써야하니 여전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또 미루면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필요한 때에 보내지도 못할까봐 이번에는 미루지 말고
우편물을 받은 당일인 오늘 해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컴퓨터 자판으로 썼다 지웠다를 몇번이고 반복하다가 결국 문장을 완성하고는
비록 잘 안써지는 글씨지만 옮겨 적고나니 예쁜(?) 엽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ㅎㅎ
글씨도 밉고 내용도 좀 상투적인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이래저래 쫌 그런데 이런식으로라도 계속 써볼랍니다.
계속 쓰다보면 늘겠지요? ^^
그러나 저러나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을 못들은지 오래되서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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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12:01 2008/03/12 12:01
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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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피아☆ 2008/03/12 12: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컴패션에서 어린이 후원하시는군요^^
    전 아직 후원은 못하고 대신 편지 번역 봉사하고 있거든요..ㅎ

    날개님 편지를 받으면 아이가 진짜 좋아할 것 같아요^^

    • 날개 2008/03/13 17:03  Modify/Delete  Address

      아.. 번역봉사하고 계시군요~ 멋져요! ^^;
      항상 내용을 어찌써야하나... 써놓고도 걱정이어요.
      ㅎㅎ 컴패션 홈페이지에 나오는 예문 같은거 말고
      실제로 후원자들이 쓰는 글들 중에서 좀 본받을 만한 글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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