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큐브로 갈아타려다 실패하고서는 겨우 복구했다.
결국 텍스트큐브로는 못가고 태터툴즈 1.1.2 : Animato에서 1.1.3 : Transition으로 업그레이드 되긴 했지만,
그러는 가운데 기존 스킨이 왠지 엉망으로 안맞게 되었다.
한참 동안 끙끙대며 이 스킨 저스킨 구해다가 적용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나한테는 가로 길이가 좀 넉넉한 스킨이 알맞는 것 같다.
글의 길이가 늘어나도 여백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 줄간격도 넉넉해서 좋다.
겨울이라 안그래도 추울텐데 하늘색과 파란색과 눈의 결정 같은 이미지들이 좀 차가워 보이긴 해도
여러모로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이제 당분간은 고마운 Daisy님의 스킨으로 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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