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5일에는 교수님의 사택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가 있었습니다.
강남이라는 최고로 복잡한 그 곳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교보빌딩을 비롯한 저멀리 높은 빌딩들을 병풍삼아,
촘촘한 양떼 구름 하늘을 천장삼아, 해질녘의 오렌지 빛 다채로운 석양을 조명삼아
바람결에 실려 오고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들...
어느 것 하나 모자름도 넘침도 없이 오랜만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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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분 공감해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