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SLRCLUB에 문미진씨의 '사랑하는 사람아'라는 제목의 눈물 한가득 가슴 울컥한 사연이 올라왔다.

편지지도 아닌 꾸깃구깃 휑한 종이에 삐뚤어지고 빼뚤어진 글씨지만
각각 가지런히 줄을 맞춰 서느라 애쓰고 있었던 아버지의 편지글에서
나는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지금 몇몇 블로그와 인터넷에서는 조선일보 강 모기자의 불펌 기사 때문에 매몰찬 비판이 한참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사 중 하나의 자리를 크게 차지 하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조선일보의 태도인것 같다.

원 저작자의 마음을 세차게 핡퀴고 간 조선일보 강기자의 기사는 어느새 내려져 있었다.

원문 저작자와 충분히 상의하고 기사화 했어도 될 것을,
언론사 기자이므로 그런 불펌 행위도 무슨 특권이 있는 냥 처리된 것에
그리고 없었던 일인냥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태도에
나는 화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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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4:03 2007/06/01 14:03
Pos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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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필그레이 2007/06/04 19: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조선일보의 무책임한 태도는 유명하죠...정말 왜 그 모냥인지요..ㅡ,.ㅡ;;;;조선일보가 꾸준히 욕먹는 데는 역시...이유가 있어요...(블로그 놀러와서 조선일보 욕만 하고가네여..^^;;;헉.)

    • 날개 2007/06/04 21:49  Modify/Delete  Address

      조선일보 뿐만이 아니라 언론인 중 일부가 그런 특권의식으로 일종의 횡포를 행사하는 게 문제인 거 같아요. 마땅히 욕먹고 지탄받을만 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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