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남해

2007/06/02 19:16 / 여행을떠나다


첫 대면의 아련함을 뒤로한 채 여행의 끝자락에서 다시 목격한 그 애잔함...
2004년 남해의 그 겨울에서는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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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19:16 2007/06/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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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군 2007/06/06 20:1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남해.. 외갓댁이 남해에 있기에 일년에 네다섯번은 가는 곳입니다.
    그토록 많이 가봤지만, 조용하고 살기좋은 그곳. 제가 살고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아픈추억도 간직하고 있고, 아름다웠던 추억도 있지만, 그래도 가고싶군요.

    • 날개 2007/06/07 19:17  Modify/Delete  Address

      오오~ 외가댁이 남해시라구요? 좋으시겠다. 딱 한번 가봤지만 단번에 살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라 여겨졌답니다. 근데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요?

  3. 비바리 2008/02/17 19:3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여행도 좋아하시는군요
    남해는 딱 한번 가봤는데
    너무 까마득해요

    그러나 참 좋았습니다.
    모든 풍경들이 제 고향 내음과 비슷해서요~~

    • 날개 2008/02/18 16:52  Modify/Delete  Address

      더 멀리있는 제주도는 세번쯤 다녀왔는데,
      좀 더 가까운 남해는 딱 한번 밖에 못가봤어요.
      풍경이며 음식이며 따스하고 좋은 것들과 조용한 시간들...
      숨겨둔 보물 같은 곳이라 언제든 갈 기회만 노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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