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컴패션 사진전에 이어 주말 저녁에는 큰누나와 조카 둘을 데리고 컴패션 FOC(Friends of Compassion) 파티 "혼자가 아니에요" 공연에도 다녀왔습니다.
(공연 사진을 안찍어서 동료 컴패션블로거 블로그로 링크 겁니다. 공연사진보러가기☞ )
교회에 다니지 않는 누나가 그 전날 밤 꿈에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꿈을 꾸었다고 했는데, 이 행사에 오게 되려고 그랬나 보다 합니다. 금요일 사진전 관람때는 후원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데 언제 다 결연을 맺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저녁 행사 때 각종 공연과 더불어 컴패션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컴패션에 대해 소개하고 감동적인 사연들도 알려주고, 끝으로 결연을 맺는 행사로 진행을 하니 꽤나 많은 분들이 결연신청을 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감동 받았습니다. 함께 갔던 누나네 가족도 아프리카 가나의 한 어린이와 결연을 맺는 결실이 있었습니다. 그런 감동의 사건을 겪은 주말의 끝자락에서 저의 후원 어린이 셰팔리에게 그동안 미뤄뒀던 편지를 썼습니다. '혼자가 아니란다. 너의 곁에 항상 너를 사랑하는 예수님이 계시고, 또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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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필그레이 2009/06/09 19:2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간만에 놀러왔어용.^^ 여전히 행복한 펜팔을 하고 계시네요.저는 저번주에 성당에 처음으로 나갔답니다.종교를 가진다는 것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모르겠어요.중고등학교땐 솔직히 학교자체내에서 행사처럼 습관처럼 가져야하는 의무감으로 다가오곤했는데 이후 몇년 기독교생활도 해 보았고말예요.

    늘 감정기복이 심한 저같은 스타일에겐 종교가 참 중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시작하게되었거든요.어찌 잘 될런진 모르겠어요.^^ 늘 뭐랄까...날개님 블로그는 평온해보여요.가끔 혼란한 글도 올리시지만 전체적인 블로그 느낌이 그래서 평안해집니다.^_^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요.날이 많이 흐리네요.건강유의하세요.^^

    • 날개 2009/06/10 11:18  Modify/Delete  Address

      와~ 성당에 나가시게 되었다니 꽤나 반가운 소식이네요.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하는 평화의 순간을 맞이하는 감동의 사건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필그레이님 위해 기도할게요~ ^^;

  3. 비밀방문자 2009/06/10 15:3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호박 2009/06/10 15:3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앗!!! 핸번은 접수했습니다^^
    그날뵈용~

  5. 초하 2009/06/11 15: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여전히 좋은 일에 매진하고 계시네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러갑니다.
    아래 글 엮어놓았습니다.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초하 2009/06/11 15:56  Modify/Delete  Address

      글이 안 엮어지므로 직접 방문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ㅎㅎㅎ

    • 날개 2009/06/12 16:56  Modify/Delete  Address

      네~ 방문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꽤나 긴 글이라 한참 읽었네요... 저는 뭘 하면 좋을까나요? ^^;

    • 초하 2009/06/12 18:25  Modify/Delete  Address

      보태주신 성원과 응원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마 모르실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6/17(수)에 '공동(동시) 나눔"이라는 주제를 제목에 붙여 나눔할 물건들 소개와 함께 글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른 전달 내용이 생기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6. 아디오스 2009/06/15 17: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편지까지 쓰시구 ^^ 멋지세요

    • 날개 2009/06/16 22:48  Modify/Delete  Address

      이런 칭찬 쑥스럽네요~ ^^;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아디오스님께도 이런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가질 기회가 찾아오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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